시내 도로에서 버스끼리 부딪혀 승객 40여 명이 다쳤습니다.
어젯밤 9시 43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중흥삼거리에서 시내버스와 농어촌 버스가 부딪혀 승객 40여 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부상자 대부분은 찰과상 등 가벼운 부상을 입었고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좌회전하던 시내버스와 직진하던 농어촌 버스가 부딪쳤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젯밤 9시 43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중흥삼거리에서 시내버스와 농어촌 버스가 부딪혀 승객 40여 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부상자 대부분은 찰과상 등 가벼운 부상을 입었고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좌회전하던 시내버스와 직진하던 농어촌 버스가 부딪쳤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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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시내서 버스끼리 추돌…승객 40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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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5-18 00:06:29
시내 도로에서 버스끼리 부딪혀 승객 40여 명이 다쳤습니다.
어젯밤 9시 43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중흥삼거리에서 시내버스와 농어촌 버스가 부딪혀 승객 40여 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부상자 대부분은 찰과상 등 가벼운 부상을 입었고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좌회전하던 시내버스와 직진하던 농어촌 버스가 부딪쳤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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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혁 기자 muls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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