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 제임스 한이 미국프로골프투어 첫 우승의 기회를 잡았습니다.
제임스 한은 PGA 투어 HP 바이런 넬슨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5개홀 연속 버디를 잡으며 중간합계 9언더파 201타로 선두그룹에 1타 뒤진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2013년 PGA투어에 진출한 제임스 한은 대회 마지막날 첫 우승에 도전할 수 있게 됐습니다.
재미교포 존 허도 중간합계 6언더파 공동 13위로 마지막 날 역전 우승에 도전합니다.
제임스 한은 PGA 투어 HP 바이런 넬슨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5개홀 연속 버디를 잡으며 중간합계 9언더파 201타로 선두그룹에 1타 뒤진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2013년 PGA투어에 진출한 제임스 한은 대회 마지막날 첫 우승에 도전할 수 있게 됐습니다.
재미교포 존 허도 중간합계 6언더파 공동 13위로 마지막 날 역전 우승에 도전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재미교포 제임스 한, PGA 투어 첫 우승 도전
-
- 입력 2014-05-18 13:15:38
재미교포 제임스 한이 미국프로골프투어 첫 우승의 기회를 잡았습니다.
제임스 한은 PGA 투어 HP 바이런 넬슨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5개홀 연속 버디를 잡으며 중간합계 9언더파 201타로 선두그룹에 1타 뒤진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2013년 PGA투어에 진출한 제임스 한은 대회 마지막날 첫 우승에 도전할 수 있게 됐습니다.
재미교포 존 허도 중간합계 6언더파 공동 13위로 마지막 날 역전 우승에 도전합니다.
-
-
이승철 기자 bullseye@kbs.co.kr
이승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헤드라인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