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이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김세영은 경기도 포천 일동 레이크 골프 클럽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지난 해 챔피언 허윤경과 10언더파로 동타를 이룬 뒤 연장에 돌입했습니다.
연장 첫 홀에서 파를 잡은 김세영은 보기를 적어낸 허윤경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홍란과 장수연은 6언더파로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김세영은 경기도 포천 일동 레이크 골프 클럽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지난 해 챔피언 허윤경과 10언더파로 동타를 이룬 뒤 연장에 돌입했습니다.
연장 첫 홀에서 파를 잡은 김세영은 보기를 적어낸 허윤경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홍란과 장수연은 6언더파로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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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전의 여왕’ 김세영, 시즌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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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5-18 17:36:32
김세영이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김세영은 경기도 포천 일동 레이크 골프 클럽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지난 해 챔피언 허윤경과 10언더파로 동타를 이룬 뒤 연장에 돌입했습니다.
연장 첫 홀에서 파를 잡은 김세영은 보기를 적어낸 허윤경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홍란과 장수연은 6언더파로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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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진 기자 kbj9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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