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부품 제조공장 불…3억 원대 피해
입력 2014.05.18 (19:52)
수정 2014.05.18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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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3시 반쯤 인천 남동구 휴대전화 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2층과 3층 1000㎡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억 천6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3층 부품 도금 작업장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공장 2층과 3층 1000㎡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억 천6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3층 부품 도금 작업장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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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대전화 부품 제조공장 불…3억 원대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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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5-18 19:52:20
- 수정2014-05-18 22:20:34
오늘 새벽 3시 반쯤 인천 남동구 휴대전화 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2층과 3층 1000㎡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억 천6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3층 부품 도금 작업장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공장 2층과 3층 1000㎡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억 천6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3층 부품 도금 작업장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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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원 기자 mo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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