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연간 연어 어획량 지난해 사상최대
입력 2014.05.21 (06:41)
수정 2014.05.21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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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우리나라의 연어 어획량이 지난해 219톤으로 연간 기준으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어획량은 2012년의 어획량 72톤(t)의 3배에 해당하는 량입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미국 포틀랜드에서 열린 제22차 북태평양 소하성어류위원회(NPAFC) 연례회의에서 이 같은 사실을 보고했습니다.
북태평양 소하성어류위원회는 북태평양 연어자원을 관리하는 기구로 한국은 연어 모천(母川)국 지위 확보와 회유경로 파악 등을 위해 지난 2003년에 가입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어획량은 2012년의 어획량 72톤(t)의 3배에 해당하는 량입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미국 포틀랜드에서 열린 제22차 북태평양 소하성어류위원회(NPAFC) 연례회의에서 이 같은 사실을 보고했습니다.
북태평양 소하성어류위원회는 북태평양 연어자원을 관리하는 기구로 한국은 연어 모천(母川)국 지위 확보와 회유경로 파악 등을 위해 지난 2003년에 가입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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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연간 연어 어획량 지난해 사상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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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5-21 06:41:40
- 수정2014-05-21 09:07:43
해양수산부는 우리나라의 연어 어획량이 지난해 219톤으로 연간 기준으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어획량은 2012년의 어획량 72톤(t)의 3배에 해당하는 량입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미국 포틀랜드에서 열린 제22차 북태평양 소하성어류위원회(NPAFC) 연례회의에서 이 같은 사실을 보고했습니다.
북태평양 소하성어류위원회는 북태평양 연어자원을 관리하는 기구로 한국은 연어 모천(母川)국 지위 확보와 회유경로 파악 등을 위해 지난 2003년에 가입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어획량은 2012년의 어획량 72톤(t)의 3배에 해당하는 량입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미국 포틀랜드에서 열린 제22차 북태평양 소하성어류위원회(NPAFC) 연례회의에서 이 같은 사실을 보고했습니다.
북태평양 소하성어류위원회는 북태평양 연어자원을 관리하는 기구로 한국은 연어 모천(母川)국 지위 확보와 회유경로 파악 등을 위해 지난 2003년에 가입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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