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춘천경찰서는 여종업원 혼자 일하는 편의점에 들어가 흉기로 위협하고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17살 최모 군에 대해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최군은 지난 19일 오전 10시 50분쯤 춘천시 후평동의 한 편의점에 흉기를 들고 들어가 종업원을 위협해 현금 25만 원과 담배 등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군은 유흥비를 마련하려고 범행했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최군은 지난 19일 오전 10시 50분쯤 춘천시 후평동의 한 편의점에 흉기를 들고 들어가 종업원을 위협해 현금 25만 원과 담배 등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군은 유흥비를 마련하려고 범행했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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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흥비 마련하려고 편의점 턴 1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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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5-21 10:03:12
강원 춘천경찰서는 여종업원 혼자 일하는 편의점에 들어가 흉기로 위협하고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17살 최모 군에 대해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최군은 지난 19일 오전 10시 50분쯤 춘천시 후평동의 한 편의점에 흉기를 들고 들어가 종업원을 위협해 현금 25만 원과 담배 등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군은 유흥비를 마련하려고 범행했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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