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앵커·기자, 길 사장 퇴진 1인 시위
입력 2014.05.21 (11:36)
수정 2014.05.2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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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기자협회는 오늘 정오부터 서울 광화문에서 조일수 기자협회장과 뉴스 앵커들을 중심으로 길환영 사장의 퇴진을 요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또 오후에는 KBS 신관에서 평기자들과 부장 등 간부들이 참가하는 총력 투쟁 결의대회를 열 계획입니다.
KBS 특파원 20여 명도 어젯밤 성명서를 내고 길환영 사장은 더 이상 공영방송을 무너뜨리지 말고 즉각 사퇴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오후에는 KBS 신관에서 평기자들과 부장 등 간부들이 참가하는 총력 투쟁 결의대회를 열 계획입니다.
KBS 특파원 20여 명도 어젯밤 성명서를 내고 길환영 사장은 더 이상 공영방송을 무너뜨리지 말고 즉각 사퇴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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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앵커·기자, 길 사장 퇴진 1인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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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5-21 11:36:52
- 수정2014-05-21 14:01:44
KBS 기자협회는 오늘 정오부터 서울 광화문에서 조일수 기자협회장과 뉴스 앵커들을 중심으로 길환영 사장의 퇴진을 요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또 오후에는 KBS 신관에서 평기자들과 부장 등 간부들이 참가하는 총력 투쟁 결의대회를 열 계획입니다.
KBS 특파원 20여 명도 어젯밤 성명서를 내고 길환영 사장은 더 이상 공영방송을 무너뜨리지 말고 즉각 사퇴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오후에는 KBS 신관에서 평기자들과 부장 등 간부들이 참가하는 총력 투쟁 결의대회를 열 계획입니다.
KBS 특파원 20여 명도 어젯밤 성명서를 내고 길환영 사장은 더 이상 공영방송을 무너뜨리지 말고 즉각 사퇴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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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영 기자 lotte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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