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러, 수호이-35 도입협상 타결 가능성”
입력 2014.05.21 (16:33)
수정 2014.05.21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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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러시아가 최첨단 전투기 거래 계약을 타결지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 '환구시보' 등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계기로, 장기간 협상이 진행돼 온 수호이-35S 전투기 거래 계약이 체결될 가능성이 있다고, 러시아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수호이-35S는, 기존의 4세대와, 5세대인 스텔스 전투기 사이의 4.5세대 전투기로, 지난 2010년에 생산을 시작했습니다.
러시아 언론들은 Mi-26 중형 수송헬기를 중국 내에서 생산하는 문제 등도 양국 정상이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중국 '환구시보' 등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계기로, 장기간 협상이 진행돼 온 수호이-35S 전투기 거래 계약이 체결될 가능성이 있다고, 러시아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수호이-35S는, 기존의 4세대와, 5세대인 스텔스 전투기 사이의 4.5세대 전투기로, 지난 2010년에 생산을 시작했습니다.
러시아 언론들은 Mi-26 중형 수송헬기를 중국 내에서 생산하는 문제 등도 양국 정상이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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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러, 수호이-35 도입협상 타결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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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5-21 16:33:31
- 수정2014-05-21 21:47:44
중국과 러시아가 최첨단 전투기 거래 계약을 타결지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 '환구시보' 등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계기로, 장기간 협상이 진행돼 온 수호이-35S 전투기 거래 계약이 체결될 가능성이 있다고, 러시아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수호이-35S는, 기존의 4세대와, 5세대인 스텔스 전투기 사이의 4.5세대 전투기로, 지난 2010년에 생산을 시작했습니다.
러시아 언론들은 Mi-26 중형 수송헬기를 중국 내에서 생산하는 문제 등도 양국 정상이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중국 '환구시보' 등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계기로, 장기간 협상이 진행돼 온 수호이-35S 전투기 거래 계약이 체결될 가능성이 있다고, 러시아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수호이-35S는, 기존의 4세대와, 5세대인 스텔스 전투기 사이의 4.5세대 전투기로, 지난 2010년에 생산을 시작했습니다.
러시아 언론들은 Mi-26 중형 수송헬기를 중국 내에서 생산하는 문제 등도 양국 정상이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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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주 기자 sil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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