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외교당국 실무교류 확대…북미국장 회의 개최
입력 2014.05.21 (19:02)
수정 2014.05.21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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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양국이 내일(22일) 오후 도쿄에서 외교당국간 북미국장 회의를 개최합니다.
이 회의 참석을 위해 문승현 외교부 북미국장이 내일(22일) 1박2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외교부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미국과 각각 동맹 관계인 한일 양국은 양국의 대미 정책과 미국의 아시아 재균형 정책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또 미일동맹을 명분으로 한 일본의 집단자위권 추구와 동북아 지역 안보 문제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 회의 참석을 위해 문승현 외교부 북미국장이 내일(22일) 1박2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외교부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미국과 각각 동맹 관계인 한일 양국은 양국의 대미 정책과 미국의 아시아 재균형 정책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또 미일동맹을 명분으로 한 일본의 집단자위권 추구와 동북아 지역 안보 문제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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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 외교당국 실무교류 확대…북미국장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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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5-21 19:02:18
- 수정2014-05-21 19:02:32
한일 양국이 내일(22일) 오후 도쿄에서 외교당국간 북미국장 회의를 개최합니다.
이 회의 참석을 위해 문승현 외교부 북미국장이 내일(22일) 1박2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외교부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미국과 각각 동맹 관계인 한일 양국은 양국의 대미 정책과 미국의 아시아 재균형 정책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또 미일동맹을 명분으로 한 일본의 집단자위권 추구와 동북아 지역 안보 문제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 회의 참석을 위해 문승현 외교부 북미국장이 내일(22일) 1박2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외교부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미국과 각각 동맹 관계인 한일 양국은 양국의 대미 정책과 미국의 아시아 재균형 정책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또 미일동맹을 명분으로 한 일본의 집단자위권 추구와 동북아 지역 안보 문제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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