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관피아’ 척결 수사 나서
입력 2014.05.21 (21:09)
수정 2014.05.21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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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이른바 '관(官)피아'로 대표되는 공직사회 부정부패와 민·관 유착 비리를 척결하기 위해 대대적인 수사에 나섭니다.
대검찰청은 대검 청사에서 전국 고검장과 지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검사장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관피아 범죄와 관련해선 감독기관 공무원이 퇴직 후 산하기관이나 관련 민간단체로 옮겨 후배 공무원에게 영향력을 행사해 감시·감독 체계를 무디게 하는 행위가 수사 대상입니다.
대검찰청은 대검 청사에서 전국 고검장과 지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검사장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관피아 범죄와 관련해선 감독기관 공무원이 퇴직 후 산하기관이나 관련 민간단체로 옮겨 후배 공무원에게 영향력을 행사해 감시·감독 체계를 무디게 하는 행위가 수사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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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관피아’ 척결 수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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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5-21 21:10:16
- 수정2014-05-21 21:47:23

검찰이 이른바 '관(官)피아'로 대표되는 공직사회 부정부패와 민·관 유착 비리를 척결하기 위해 대대적인 수사에 나섭니다.
대검찰청은 대검 청사에서 전국 고검장과 지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검사장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관피아 범죄와 관련해선 감독기관 공무원이 퇴직 후 산하기관이나 관련 민간단체로 옮겨 후배 공무원에게 영향력을 행사해 감시·감독 체계를 무디게 하는 행위가 수사 대상입니다.
대검찰청은 대검 청사에서 전국 고검장과 지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검사장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관피아 범죄와 관련해선 감독기관 공무원이 퇴직 후 산하기관이나 관련 민간단체로 옮겨 후배 공무원에게 영향력을 행사해 감시·감독 체계를 무디게 하는 행위가 수사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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