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뉴스

포토뉴스

입력 2014.05.21 (21:14) 수정 2014.05.21 (21:21)

2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친선축구. 올림피크 리옹의 엔지에(가운데)가 전북현대 최보경.이주용의 수비에 앞서 논스톱 발리슛을 날리고 있다.

‘눈 감고도 공이 보이나?’

2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친선축구. 올림피크 리옹의 엔지에(오른쪽)와 전북현대 이강진이 공을 다투고 있다.

‘저리가, 공은 내꺼야’

2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친선축구. 올림피크 리옹의 엔지에(왼쪽)가 전북현대 이강진을 따돌리고 골문대시하고 있다.

‘공은 제가 몰고 가실게요~’

2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친선축구. 올림피크 리옹의 게잘이 전북현대 이승기.정혁을 돌파하고 있다.

‘저리 좀 가봐’

2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친선축구. 전북현대 이주용이 올림피크 리옹 수비진영을 돌파하고 있다.

‘돌파하기 너무 힘들어’

2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친선축구. 전북현대 이주용이 올림피크 리옹 수비진영을 돌파하다 넘어져 페널티킥을 얻어내고 있다.

‘감독님, 이 선수 무서워요’

2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친선축구. 전북현대 이재성과 올림피크 리옹 수비수가 공을 따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같은 유니폼 입은 한국, 프랑스 어린이들

한국과 프랑스 어린이들이 같은 복장으로 2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전북현대와 올림피크 리옹의 경기를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전북, 리옹 격파!

2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친선축구. 전북현대 한교원이 올림피크 리옹에 첫 골을 넣은 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전북이 2-0으로 이겼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분야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