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낀 팽목항 ‘쓸쓸’

입력 2014.05.22 (10:19)
마음만은 전해지길 세월호 참사 37일째인 22일 오전 실종자 가족들이 머무는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 진한 안개가 끼어있다.
안개 뚫고 사고해역향하는 경비정 세월호 참사 37일째인 22일 오전 실종자 가족들이 머무는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 진한 안개가 끼어는 가운데 해경 경비정이 사고해역으로 향하고 있다.
안개낀 팽목항 ‘쓸쓸’ 세월호 참사 37일째인 22일 오전 실종자 가족들이 머무는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 진한 안개가 끼어있다.
안개낀 팽목항 ‘쓸쓸’ 세월호 참사 37일째인 22일 오전 실종자 가족들이 머무는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 진한 안개가 끼어있다.
안개낀 팽목항 하늘 세월호 참사 37일째인 22일 오전 실종자 가족들이 머무는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 진한 안개가 끼어있다.
안개 낀 팽목항 세월호 참사 37일째인 22일 오전 실종자 가족들이 머무는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 진한 안개가 끼어있다.
‘한치 앞도 안보이네’ 세월호 참사 37일째인 22일 오전 실종자 가족들이 머무는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 진한 안개가 끼어있다.
안개 낀 팽목항 세월호 참사 37일째인 22일 오전 실종자 가족들이 머무는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 진한 안개가 끼어있다.
안개 낀 팽목항 세월호 참사 37일째인 22일 오전 실종자 가족들이 머무는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 진한 안개가 끼어있다.
짙은 안개 깔린 팽목항 세월호 참사 37일째인 22일 오전 실종자 가족들이 머무는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 진한 안개가 끼어있다.
노란 리본 나부끼는 안개 낀 팽목항 세월호 참사 37일째인 22일 오전 실종자 가족들이 머무는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 진한 안개가 끼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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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개낀 팽목항 ‘쓸쓸’
    • 입력 2014-05-22 10: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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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37일째인 22일 오전 실종자 가족들이 머무는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 진한 안개가 끼어있다.

세월호 참사 37일째인 22일 오전 실종자 가족들이 머무는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 진한 안개가 끼어있다.

세월호 참사 37일째인 22일 오전 실종자 가족들이 머무는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 진한 안개가 끼어있다.

세월호 참사 37일째인 22일 오전 실종자 가족들이 머무는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 진한 안개가 끼어있다.

세월호 참사 37일째인 22일 오전 실종자 가족들이 머무는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 진한 안개가 끼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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