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서울인권영화제’ 개막

입력 2014.05.22 (13:26)
‘제19회 서울인권영화제’ 개막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마로니에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19회 서울인권영화제'에서 관객들이 영화 '밀양전'을 관람하고 있다. '나 여기 있어요'를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영화제는 오는 25일 까지 계속된다.
‘제19회 서울인권영화제’ 개막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마로니에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19회 서울인권영화제'에서 엄마와 어린이가 영화 '밀양전'을 관람하고 있다. '나 여기 있어요'를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영화제는 오는 25일 까지 계속된다.
‘제19회 서울인권영화제’ 개막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마로니에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19회 서울인권영화제'에서 관객들이 영화 '밀양전'을 관람하고 있다. '나 여기 있어요'를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영화제는 오는 25일 까지 계속된다.
‘제19회 서울인권영화제’ 개막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마로니에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19회 서울인권영화제'에서 한 시민이 게시판을 읽고 있다. '나 여기 있어요'를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영화제는 오는 25일 까지 계속된다.
‘제19회 서울인권영화제’ 개막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마로니에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19회 서울인권영화제'에서 관객들이 영화 '밀양전'을 관람하고 있다. '나 여기 있어요'를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영화제는 오는 25일 까지 계속된다.
‘제19회 서울인권영화제’ 개막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마로니에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19회 서울인권영화제'에서 밀양송전탑 전국대책회의 활동가들이 송전탑 모형에 사진을 붙이고 있다. '나 여기 있어요'를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영화제는 오는 25일 까지 계속된다.
‘제19회 서울인권영화제’ 개막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마로니에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19회 서울인권영화제'에서 밀양송전탑 전국대책회의 활동가들이 송전탑 모형에 사진을 붙이고 있다. '나 여기 있어요'를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영화제는 오는 25일 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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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마로니에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19회 서울인권영화제'에서 관객들이 영화 '밀양전'을 관람하고 있다. '나 여기 있어요'를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영화제는 오는 25일 까지 계속된다.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마로니에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19회 서울인권영화제'에서 관객들이 영화 '밀양전'을 관람하고 있다. '나 여기 있어요'를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영화제는 오는 25일 까지 계속된다.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마로니에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19회 서울인권영화제'에서 관객들이 영화 '밀양전'을 관람하고 있다. '나 여기 있어요'를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영화제는 오는 25일 까지 계속된다.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마로니에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19회 서울인권영화제'에서 관객들이 영화 '밀양전'을 관람하고 있다. '나 여기 있어요'를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영화제는 오는 25일 까지 계속된다.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마로니에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19회 서울인권영화제'에서 관객들이 영화 '밀양전'을 관람하고 있다. '나 여기 있어요'를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영화제는 오는 25일 까지 계속된다.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마로니에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19회 서울인권영화제'에서 관객들이 영화 '밀양전'을 관람하고 있다. '나 여기 있어요'를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영화제는 오는 25일 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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