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한 마음

입력 2014.05.22 (14:23) 수정 2014.05.22 (14:46)
간절한 마음 세월호 침몰 사고 37일째인 22일 오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불교 신자들이 희생자를 추모하고 실종자 귀환을 바라는 기도를 하고 있다.
팽목항 안개 세월호 침몰 사고 37일째인 22일 오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이 짙은 안개에 싸여있다.
팽목한 노란리본 세월호 침몰 사고 37일째인 22일 오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실종자 가족이 노란색 리본을 만지고 있다.
제발 세월호 침몰 사고 37일째인 22일 오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실종자 가족이 두 손을 모으고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대답없는 바다 세월호 침몰 사고 37일째인 22일 오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실종자 가족 등이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아무리 불러도 세월호 침몰 사고 37일째인 22일 오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실종자 가족이 실종자의 이름을 목놓아 부르고 있다.
아무리 불러도 세월호 침몰 사고 37일째인 22일 오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실종자 가족이 실종자의 이름을 목놓아 부르고 있다.
이슬픔 언제까지 세월호 침몰 사고 37일째인 22일 오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실종자 가족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위로가 필요한 때 세월호 침몰 사고 37일째인 22일 오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실종자 가족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슬픔 언제까지 세월호 침몰 사고 37일째인 22일 오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실종자 가족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대답없는 바다 세월호 침몰 사고 37일째인 22일 오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실종자 가족이 노란색 리본을 손에 쥐고 생각에 잠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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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사고 37일째인 22일 오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불교 신자들이 희생자를 추모하고 실종자 귀환을 바라는 기도를 하고 있다.

세월호 침몰 사고 37일째인 22일 오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불교 신자들이 희생자를 추모하고 실종자 귀환을 바라는 기도를 하고 있다.

세월호 침몰 사고 37일째인 22일 오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불교 신자들이 희생자를 추모하고 실종자 귀환을 바라는 기도를 하고 있다.

세월호 침몰 사고 37일째인 22일 오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불교 신자들이 희생자를 추모하고 실종자 귀환을 바라는 기도를 하고 있다.

세월호 침몰 사고 37일째인 22일 오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불교 신자들이 희생자를 추모하고 실종자 귀환을 바라는 기도를 하고 있다.

세월호 침몰 사고 37일째인 22일 오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불교 신자들이 희생자를 추모하고 실종자 귀환을 바라는 기도를 하고 있다.

세월호 침몰 사고 37일째인 22일 오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불교 신자들이 희생자를 추모하고 실종자 귀환을 바라는 기도를 하고 있다.

세월호 침몰 사고 37일째인 22일 오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불교 신자들이 희생자를 추모하고 실종자 귀환을 바라는 기도를 하고 있다.

세월호 침몰 사고 37일째인 22일 오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불교 신자들이 희생자를 추모하고 실종자 귀환을 바라는 기도를 하고 있다.

세월호 침몰 사고 37일째인 22일 오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불교 신자들이 희생자를 추모하고 실종자 귀환을 바라는 기도를 하고 있다.

세월호 침몰 사고 37일째인 22일 오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불교 신자들이 희생자를 추모하고 실종자 귀환을 바라는 기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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