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피디협회, 내일 하루 제작거부
입력 2014.05.22 (14:53)
수정 2014.05.2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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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피디협회가 길환영 KBS 사장의 퇴진을 주장하며 24시간 제작 거부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KBS 피디협회는 길환영 사장의 자진 사퇴와 KBS 이사회의 해임 의결이 이뤄지지 않아 내일 오전 0시부터 24시까지 제작 거부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PD협회 측은 길환영 사장이 KBS 기자협회의 제작 거부를 직종 이기주의로 표현한 데 대해 그렇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상징적 의미도 갖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KBS 피디협회는 길환영 사장의 자진 사퇴와 KBS 이사회의 해임 의결이 이뤄지지 않아 내일 오전 0시부터 24시까지 제작 거부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PD협회 측은 길환영 사장이 KBS 기자협회의 제작 거부를 직종 이기주의로 표현한 데 대해 그렇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상징적 의미도 갖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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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피디협회, 내일 하루 제작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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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5-22 14:53:11
- 수정2014-05-22 15:36:03
KBS 피디협회가 길환영 KBS 사장의 퇴진을 주장하며 24시간 제작 거부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KBS 피디협회는 길환영 사장의 자진 사퇴와 KBS 이사회의 해임 의결이 이뤄지지 않아 내일 오전 0시부터 24시까지 제작 거부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PD협회 측은 길환영 사장이 KBS 기자협회의 제작 거부를 직종 이기주의로 표현한 데 대해 그렇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상징적 의미도 갖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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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현호 기자 eichitw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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