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9시 뉴스 앵커, 길환영 사장 퇴진 1인 시위
입력 2014.05.22 (15:08)
수정 2014.05.2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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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철 KBS 9시 뉴스 앵커가 오늘 뉴스 독립성 침해 논란에 휩싸인 길환영 사장의 퇴진을 요구하며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1인 시위를 벌였습니다.
KBS 메인 뉴스인 9시 뉴스 앵커가 뉴스 진행을 거부하고 사장 퇴진을 요구한 것은 사상 처음입니다.
또 보도본부 팀장들 역시 길환영 사장의 퇴진과 청와대의 사과를 요구하며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였습니다.
KBS 메인 뉴스인 9시 뉴스 앵커가 뉴스 진행을 거부하고 사장 퇴진을 요구한 것은 사상 처음입니다.
또 보도본부 팀장들 역시 길환영 사장의 퇴진과 청와대의 사과를 요구하며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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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9시 뉴스 앵커, 길환영 사장 퇴진 1인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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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철 KBS 9시 뉴스 앵커가 오늘 뉴스 독립성 침해 논란에 휩싸인 길환영 사장의 퇴진을 요구하며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1인 시위를 벌였습니다.
KBS 메인 뉴스인 9시 뉴스 앵커가 뉴스 진행을 거부하고 사장 퇴진을 요구한 것은 사상 처음입니다.
또 보도본부 팀장들 역시 길환영 사장의 퇴진과 청와대의 사과를 요구하며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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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영 기자 lotte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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