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승룡 주연의 영화 '표적'이 유럽과 남미 등에 수출됐다.
이 영화의 배급사 CJ E&M은 '표적'이 칸영화제 필름마켓을 통해 독일·터키·스위스 등 3개국과 중동과 남미 지역에 수출됐다고 22일 밝혔다.
CJ는 "계약을 체결한 중동과 남미지역의 수입 배급사는 중동과 남미지역 전체에 영화를 배급하는 회사"라고 덧붙였다.
의문의 살인사건에 휘말린 남자가 벌이는 36시간의 사투를 담은 '표적'은 지난달 30일 개봉해 26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 영화의 배급사 CJ E&M은 '표적'이 칸영화제 필름마켓을 통해 독일·터키·스위스 등 3개국과 중동과 남미 지역에 수출됐다고 22일 밝혔다.
CJ는 "계약을 체결한 중동과 남미지역의 수입 배급사는 중동과 남미지역 전체에 영화를 배급하는 회사"라고 덧붙였다.
의문의 살인사건에 휘말린 남자가 벌이는 36시간의 사투를 담은 '표적'은 지난달 30일 개봉해 260만 관객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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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표적’, 유럽·남미 등에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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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5-22 17:36:14

류승룡 주연의 영화 '표적'이 유럽과 남미 등에 수출됐다.
이 영화의 배급사 CJ E&M은 '표적'이 칸영화제 필름마켓을 통해 독일·터키·스위스 등 3개국과 중동과 남미 지역에 수출됐다고 22일 밝혔다.
CJ는 "계약을 체결한 중동과 남미지역의 수입 배급사는 중동과 남미지역 전체에 영화를 배급하는 회사"라고 덧붙였다.
의문의 살인사건에 휘말린 남자가 벌이는 36시간의 사투를 담은 '표적'은 지난달 30일 개봉해 260만 관객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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