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폭행 혐의’ 방송인 서세원 기소의견 송치
입력 2014.05.22 (19:28)
수정 2014.05.22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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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경찰서는 부부싸움 도중 아내를 밀쳐 다치게 한 혐의로 개그맨 출신 방송인 서세원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서씨는 지난 10일 오후 6시쯤 강남구 청담동의 한 오피스텔 지하 2층 로비에서 아내 서정희씨와 말다툼 도중 아내의 목 등을 밀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정희씨는 전치 3주 진단서를 경찰에 제출했으며, 남편을 처벌해달라는 입장입니다.
경찰에 따르면 서씨는 지난 10일 오후 6시쯤 강남구 청담동의 한 오피스텔 지하 2층 로비에서 아내 서정희씨와 말다툼 도중 아내의 목 등을 밀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정희씨는 전치 3주 진단서를 경찰에 제출했으며, 남편을 처벌해달라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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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 폭행 혐의’ 방송인 서세원 기소의견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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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5-22 19:28:48
- 수정2014-05-22 21:34:08
서울 강남경찰서는 부부싸움 도중 아내를 밀쳐 다치게 한 혐의로 개그맨 출신 방송인 서세원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서씨는 지난 10일 오후 6시쯤 강남구 청담동의 한 오피스텔 지하 2층 로비에서 아내 서정희씨와 말다툼 도중 아내의 목 등을 밀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정희씨는 전치 3주 진단서를 경찰에 제출했으며, 남편을 처벌해달라는 입장입니다.
경찰에 따르면 서씨는 지난 10일 오후 6시쯤 강남구 청담동의 한 오피스텔 지하 2층 로비에서 아내 서정희씨와 말다툼 도중 아내의 목 등을 밀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정희씨는 전치 3주 진단서를 경찰에 제출했으며, 남편을 처벌해달라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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