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조기 시작됐지만…빠른 유속에 수색 진전 없어
입력 2014.05.24 (07:02)
수정 2014.05.24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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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그제 이후 세월호 실종자가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은 물살이 가장 느리다는 소조기에 접어들었지만 상과 달리 빠른 유속에 수색 작업은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박상훈 기자입니다.
그제 이후 세월호 실종자가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은 물살이 가장 느리다는 소조기에 접어들었지만 상과 달리 빠른 유속에 수색 작업은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박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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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조기 시작됐지만…빠른 유속에 수색 진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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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5-24 07:04:24
- 수정2014-05-24 07:38:58
<앵커 멘트>
그제 이후 세월호 실종자가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은 물살이 가장 느리다는 소조기에 접어들었지만 상과 달리 빠른 유속에 수색 작업은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박상훈 기자입니다.
그제 이후 세월호 실종자가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은 물살이 가장 느리다는 소조기에 접어들었지만 상과 달리 빠른 유속에 수색 작업은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박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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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훈 기자 psh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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