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하회마을에 ‘한옥호텔’ 들어선다

입력 2014.05.25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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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경북 안동 하회마을 내에 한옥호텔이 들어선다.

25일 안동시에 따르면 한옥호텔 체인 운영업체인 ㈜락고재가 오는 2017년초까지 하회마을 내 하회장터 일대에 전통 한옥 형태의 호텔을 준공할 예정이다.

6천100여㎡의 부지에 들어서는 호텔은 12개의 숙박 동과 근린생활시설 5개 동, 정자 3개 동 등 모두 20개 동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숙박시설은 2인실 또는 4인실 규모로 만들어져 한꺼번에 약 60명을 수용할 수 있다.

특히 숙박 동과 정자는 창덕궁 내 부용정과 낙선재, 연경당, 관람정, 청의정 등을 그대로 재현한다.

이밖에 술도가, 다도체험실, 도기체험실 등 전통문화 체험을 위한 공간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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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 하회마을에 ‘한옥호텔’ 들어선다
    • 입력 2014-05-25 07:02:12
    연합뉴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경북 안동 하회마을 내에 한옥호텔이 들어선다. 25일 안동시에 따르면 한옥호텔 체인 운영업체인 ㈜락고재가 오는 2017년초까지 하회마을 내 하회장터 일대에 전통 한옥 형태의 호텔을 준공할 예정이다. 6천100여㎡의 부지에 들어서는 호텔은 12개의 숙박 동과 근린생활시설 5개 동, 정자 3개 동 등 모두 20개 동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숙박시설은 2인실 또는 4인실 규모로 만들어져 한꺼번에 약 60명을 수용할 수 있다. 특히 숙박 동과 정자는 창덕궁 내 부용정과 낙선재, 연경당, 관람정, 청의정 등을 그대로 재현한다. 이밖에 술도가, 다도체험실, 도기체험실 등 전통문화 체험을 위한 공간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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