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사고 40일째…합동분향소 55만 명 조문
입력 2014.05.25 (09:14)
수정 2014.05.2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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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사고 40일째인 오늘 실종자 수색 성과가 없어 안산지역 장례식장에서는 이틀째 발인이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안산 화랑유원지에 마련된 정부 공식 합동분향소에는 오전 8시 현재까지 37만 2천여 명이 다녀갔습니다.
지난달 23일부터 28일까지 운영된 임시 합동분향소 조문객 수를 합하면 55만 2천여 명에 이릅니다.
추모 문자메시지는 11만 3천 250건이 수신됐습니다.
현재 합동분향소에는 학생 242명과 교사 9명, 일반인 탑승객 33명 등 284명의 영정이 모셔져 있습니다.
지난달 16일 침몰사고로 단원고 탑승인원 339명 가운데 학생 243명과 교사 9명 등 252명이 희생됐으며 학생 7명과 교사 3명은 아직 실종 상탭니다
현재까지 단원고 학생 243명과 교사 9명 등 252명의 발인이 완료됐습니다.
안산 화랑유원지에 마련된 정부 공식 합동분향소에는 오전 8시 현재까지 37만 2천여 명이 다녀갔습니다.
지난달 23일부터 28일까지 운영된 임시 합동분향소 조문객 수를 합하면 55만 2천여 명에 이릅니다.
추모 문자메시지는 11만 3천 250건이 수신됐습니다.
현재 합동분향소에는 학생 242명과 교사 9명, 일반인 탑승객 33명 등 284명의 영정이 모셔져 있습니다.
지난달 16일 침몰사고로 단원고 탑승인원 339명 가운데 학생 243명과 교사 9명 등 252명이 희생됐으며 학생 7명과 교사 3명은 아직 실종 상탭니다
현재까지 단원고 학생 243명과 교사 9명 등 252명의 발인이 완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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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침몰사고 40일째…합동분향소 55만 명 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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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5-25 09:14:39
- 수정2014-05-25 15:20:12
세월호 침몰사고 40일째인 오늘 실종자 수색 성과가 없어 안산지역 장례식장에서는 이틀째 발인이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안산 화랑유원지에 마련된 정부 공식 합동분향소에는 오전 8시 현재까지 37만 2천여 명이 다녀갔습니다.
지난달 23일부터 28일까지 운영된 임시 합동분향소 조문객 수를 합하면 55만 2천여 명에 이릅니다.
추모 문자메시지는 11만 3천 250건이 수신됐습니다.
현재 합동분향소에는 학생 242명과 교사 9명, 일반인 탑승객 33명 등 284명의 영정이 모셔져 있습니다.
지난달 16일 침몰사고로 단원고 탑승인원 339명 가운데 학생 243명과 교사 9명 등 252명이 희생됐으며 학생 7명과 교사 3명은 아직 실종 상탭니다
현재까지 단원고 학생 243명과 교사 9명 등 252명의 발인이 완료됐습니다.
안산 화랑유원지에 마련된 정부 공식 합동분향소에는 오전 8시 현재까지 37만 2천여 명이 다녀갔습니다.
지난달 23일부터 28일까지 운영된 임시 합동분향소 조문객 수를 합하면 55만 2천여 명에 이릅니다.
추모 문자메시지는 11만 3천 250건이 수신됐습니다.
현재 합동분향소에는 학생 242명과 교사 9명, 일반인 탑승객 33명 등 284명의 영정이 모셔져 있습니다.
지난달 16일 침몰사고로 단원고 탑승인원 339명 가운데 학생 243명과 교사 9명 등 252명이 희생됐으며 학생 7명과 교사 3명은 아직 실종 상탭니다
현재까지 단원고 학생 243명과 교사 9명 등 252명의 발인이 완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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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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