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글라스는 필수예요’

입력 2014.05.25 (09:19)
‘선글라스는 필수예요’

25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RTJ골프장(파72·6천52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에어버스 챔피언십(총상금 130만 달러) 사흘째 3라운드, 3번홀에서 미셸위가 티샷을 하고 있다.

‘무심한 듯 시크하게’
25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RTJ골프장(파72·6천52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에어버스 챔피언십(총상금 130만 달러) 사흘째 3라운드, 유소연이 6번 페어웨이로부터 공을 치고 있다.
‘내 공 어디 있나’
25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RTJ골프장(파72·6천52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에어버스 챔피언십(총상금 130만 달러) 사흘째 3라운드, 3번홀에서 제니 신이 티샷을 한 후 공을 바라보고 있다.
‘강하게 날려볼게요’
25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RTJ골프장(파72·6천52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에어버스 챔피언십(총상금 130만 달러) 사흘째 3라운드, 17번홀에서 지은희가 티샷을 하고 있다.
‘모래가 눈에 들어가면 어쩌죠’
25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RTJ골프장(파72·6천52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에어버스 챔피언십(총상금 130만 달러) 사흘째 3라운드, 박세리가 칩샷을 하고 있다.
‘모래 따위 두렵지 않아요’
25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RTJ골프장(파72·6천52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에어버스 챔피언십(총상금 130만 달러) 사흘째 3라운드, 지은희가 벙커샷을 하고 있다.
‘공아, 멀리 날아가렴’
25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RTJ골프장(파72·6천52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에어버스 챔피언십(총상금 130만 달러) 사흘째 3라운드, 3번홀에서 지소연이 티샷을 한 후 공을 바라보고 있다.
‘강한 듯 부드럽게’
25일(한국시간) 잉글랜드 서리의 웬트워스 골프장(파72·7천302야드)에서 열린유럽프로골프투어 BMW PGA 챔피언십(총상금 475만 유로) 3라운드, 18번홀에서 스틴 티닝이 샷을 하고 있다.
‘주목 받을수록 멋지게’
25일(한국시간) 잉글랜드 서리의 웬트워스 골프장(파72·7천302야드)에서 열린유럽프로골프투어 BMW PGA 챔피언십(총상금 475만 유로) 3라운드, 9번홀에서 브라이스 몰더가 공을 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선글라스는 필수예요’
    • 입력 2014-05-25 09:19:25
    포토뉴스

25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RTJ골프장(파72·6천52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에어버스 챔피언십(총상금 130만 달러) 사흘째 3라운드, 3번홀에서 미셸위가 티샷을 하고 있다.

25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RTJ골프장(파72·6천52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에어버스 챔피언십(총상금 130만 달러) 사흘째 3라운드, 3번홀에서 미셸위가 티샷을 하고 있다.

25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RTJ골프장(파72·6천52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에어버스 챔피언십(총상금 130만 달러) 사흘째 3라운드, 3번홀에서 미셸위가 티샷을 하고 있다.

25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RTJ골프장(파72·6천52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에어버스 챔피언십(총상금 130만 달러) 사흘째 3라운드, 3번홀에서 미셸위가 티샷을 하고 있다.

25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RTJ골프장(파72·6천52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에어버스 챔피언십(총상금 130만 달러) 사흘째 3라운드, 3번홀에서 미셸위가 티샷을 하고 있다.

25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RTJ골프장(파72·6천52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에어버스 챔피언십(총상금 130만 달러) 사흘째 3라운드, 3번홀에서 미셸위가 티샷을 하고 있다.

25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RTJ골프장(파72·6천52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에어버스 챔피언십(총상금 130만 달러) 사흘째 3라운드, 3번홀에서 미셸위가 티샷을 하고 있다.

25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RTJ골프장(파72·6천52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에어버스 챔피언십(총상금 130만 달러) 사흘째 3라운드, 3번홀에서 미셸위가 티샷을 하고 있다.

25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RTJ골프장(파72·6천52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에어버스 챔피언십(총상금 130만 달러) 사흘째 3라운드, 3번홀에서 미셸위가 티샷을 하고 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