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상태서 차 몰다 상가 돌진…3명 다쳐
입력 2014.05.25 (14:57)
수정 2014.05.2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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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2시 반쯤 (전북) 완주군 봉동읍 한 도로에서 20살 양 모씨가 몰던 승합차가 전봇대를 들이받은 뒤 도로 옆 빈 가게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양 씨와 함께 타고 있던 22살 최 모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양 씨가 혈중알콜농도 0.114퍼센트로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양 씨와 함께 타고 있던 22살 최 모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양 씨가 혈중알콜농도 0.114퍼센트로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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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취 상태서 차 몰다 상가 돌진…3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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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5-25 14: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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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2시 반쯤 (전북) 완주군 봉동읍 한 도로에서 20살 양 모씨가 몰던 승합차가 전봇대를 들이받은 뒤 도로 옆 빈 가게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양 씨와 함께 타고 있던 22살 최 모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양 씨가 혈중알콜농도 0.114퍼센트로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양 씨와 함께 타고 있던 22살 최 모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양 씨가 혈중알콜농도 0.114퍼센트로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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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성 기자 ms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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