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며칠전까지 순천에”…유 씨 부자 현상금 6억

입력 2014.05.25 (19:06) 수정 2014.05.26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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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실소유주 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며칠 전까지 순천 소재 휴게서 인근에서 기거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유씨는 그러나 며칠 전 다시 다른 곳으로 옮겨 검·경이 추적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앞서 검찰은 유씨가 지난 17일께 경기도 안성 소재 금수원을 빠져나간 뒤 서울 신도 집 등에서 은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검찰은 유씨에 대한 신고 보상금을 5천만 원에서 5억 원으로, 장남 대균씨에 대한 보상금을 3천만 원에서 1억 원으로 각각 상향 조정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유씨 부자 현상금이 너무 적다는 말이 있어 대검찰청이 전향적으로 검토한 뒤 경찰과 협의해서 보상금을 많이 올렸다"고 설명했습니다.

검찰은 유씨의 도피를 도운 기독교복음침례회 신도 4명을 체포해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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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병언 며칠전까지 순천에”…유 씨 부자 현상금 6억
    • 입력 2014-05-25 19:06:00
    • 수정2014-05-26 00:03:20
    사회
'세월호 실소유주 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며칠 전까지 순천 소재 휴게서 인근에서 기거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유씨는 그러나 며칠 전 다시 다른 곳으로 옮겨 검·경이 추적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앞서 검찰은 유씨가 지난 17일께 경기도 안성 소재 금수원을 빠져나간 뒤 서울 신도 집 등에서 은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검찰은 유씨에 대한 신고 보상금을 5천만 원에서 5억 원으로, 장남 대균씨에 대한 보상금을 3천만 원에서 1억 원으로 각각 상향 조정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유씨 부자 현상금이 너무 적다는 말이 있어 대검찰청이 전향적으로 검토한 뒤 경찰과 협의해서 보상금을 많이 올렸다"고 설명했습니다.

검찰은 유씨의 도피를 도운 기독교복음침례회 신도 4명을 체포해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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