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14.05.26 (06:59) 수정 2014.05.26 (07: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유병언 며칠 전까지 순천 은신”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며칠 전까지 전라남도 순천에 머물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유 씨 부자의 현상금은 6억 원으로 크게 올랐습니다.

여야 후보, 휴일 표심 잡기 총력전

6.4 지방선거를 9일 앞두고 첫 주말휴일을 맞아 여야 후보가 수도권에서 표심 잡기 총력전을 펼쳤습니다.

美 휴양지서 ‘무차별 총격’… 9명 사망

미국 휴양지 2곳에서 주말에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9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총기 보유 논란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기상 악화, “선체 일부 절단” 논의

세월호 사고 해역의 기상 악화로 수색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선체 일부를 절단해 수색하는 새로운 방법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광장 헤드라인]
    • 입력 2014-05-26 07:01:27
    • 수정2014-05-26 07:03:35
    뉴스광장
“유병언 며칠 전까지 순천 은신”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며칠 전까지 전라남도 순천에 머물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유 씨 부자의 현상금은 6억 원으로 크게 올랐습니다.

여야 후보, 휴일 표심 잡기 총력전

6.4 지방선거를 9일 앞두고 첫 주말휴일을 맞아 여야 후보가 수도권에서 표심 잡기 총력전을 펼쳤습니다.

美 휴양지서 ‘무차별 총격’… 9명 사망

미국 휴양지 2곳에서 주말에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9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총기 보유 논란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기상 악화, “선체 일부 절단” 논의

세월호 사고 해역의 기상 악화로 수색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선체 일부를 절단해 수색하는 새로운 방법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