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승용차 편의점 돌진…30대 운전자 부상
입력 2014.06.08 (05:05)
수정 2014.06.0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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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3시 40분쯤 대전시 선화동의 한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길가 편의점으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30살 김 모씨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편의점 종업원과 근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음주운전을 했는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30살 김 모씨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편의점 종업원과 근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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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서 승용차 편의점 돌진…30대 운전자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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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6-08 05:05:39
- 수정2014-06-08 09:01:00
오늘 새벽 3시 40분쯤 대전시 선화동의 한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길가 편의점으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30살 김 모씨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편의점 종업원과 근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음주운전을 했는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30살 김 모씨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편의점 종업원과 근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음주운전을 했는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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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기자 no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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