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뉴스타임 헤드라인]

입력 2014.06.11 (08:01) 수정 2014.06.11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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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돌풍·우박…피해 속출

밤새 전국 곳곳에서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경기 북부에선 회오리 바람이 일어 비닐하우스들이 파손됐고 충북과 강원에선 우박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밀양 송전탑 주민 농성장 강제 철거

밀양시와 경찰이 오늘 아침 밀양 송전탑 반대 농성장 강제 철거에 나서 충돌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살신성인’ 단원고 교사 실종 54일만에 발견

세월호 침몰 당시 제자들의 탈출을 돕다 실종된 단원고 여교사의 시신이 실종 54일 만에 발견됐습니다. 스승의 사랑과 희생 뉴스따라잡기에서 취재했습니다.

시대별 청춘스타…스타의 슬럼프

생각만해도 가슴 설레던 기억, 여심을 뒤흔든 시대별 청춘스타 만나보시죠. 정상에 서기까지 한번쯤 찾아오는 스타의 슬럼프 그 눈물의 고백을 들어봅니다.

부르면 간다! ‘이동식 체험관’ 인기

힘들게 찾아가던 호텔이나 동물원이 이제는 내 집 앞으로 찾아옵니다. 소비자가 원하면 전국 어디든 간다는 이동식 체험관, 그 안으로 들어가봤습니다.

텃밭에서 카페까지! 베란다의 무한변신

창고로 방치되기 쉬운 베란다, 조금만 단장하면 취미와 재충전을 위한 휴식 공간으로 변신이 가능합니다. 좁은 집 넓게 쓰는 베란다 활용법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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