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 텍사스의 추신수가 볼넷과 몸에 맞은 공으로 두 차례 출루했습니다.
추신수는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서 열린 마이애미와의 홈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사사구 두 개를 얻어냈습니다.
추신수는 3회 볼넷을 골라 15타수 만에 1루를 밟았고, 6회에는 시즌 10번째 몸에 맞는 공을 기록했습니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2할 5푼 6리로 내려갔고, 출루율은 3할 9푼 5리를 유지했습니다.
경기에서는 텍사스가 8대 5로 져 4연패에 빠졌습니다.
추신수는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서 열린 마이애미와의 홈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사사구 두 개를 얻어냈습니다.
추신수는 3회 볼넷을 골라 15타수 만에 1루를 밟았고, 6회에는 시즌 10번째 몸에 맞는 공을 기록했습니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2할 5푼 6리로 내려갔고, 출루율은 3할 9푼 5리를 유지했습니다.
경기에서는 텍사스가 8대 5로 져 4연패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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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신수, 사4구 2개로 15타수 만에 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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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6-11 13:46:56
미국 프로야구 텍사스의 추신수가 볼넷과 몸에 맞은 공으로 두 차례 출루했습니다.
추신수는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서 열린 마이애미와의 홈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사사구 두 개를 얻어냈습니다.
추신수는 3회 볼넷을 골라 15타수 만에 1루를 밟았고, 6회에는 시즌 10번째 몸에 맞는 공을 기록했습니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2할 5푼 6리로 내려갔고, 출루율은 3할 9푼 5리를 유지했습니다.
경기에서는 텍사스가 8대 5로 져 4연패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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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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