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을 잡아라” 임시반상회 13일 개최
입력 2014.06.11 (15:08)
수정 2014.06.11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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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행정부는 수배 중인 유병언의 조속한 검거를 돕기 위해 동네마다 임시반상회를 열 것을 권고했습니다.
안행부는 오늘 시도 안전행정국장과 시군구 부단체장이 참석하는 영상회의를 열고, 주민들이 유병언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모레 오후 임시반상회를 열어 유 씨의 사진이 실린 반상회보를 회람할 것을 권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안행부는 오늘 시도 안전행정국장과 시군구 부단체장이 참석하는 영상회의를 열고, 주민들이 유병언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모레 오후 임시반상회를 열어 유 씨의 사진이 실린 반상회보를 회람할 것을 권고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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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병언을 잡아라” 임시반상회 13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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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6-11 15:08:42
- 수정2014-06-11 15:10:02
안전행정부는 수배 중인 유병언의 조속한 검거를 돕기 위해 동네마다 임시반상회를 열 것을 권고했습니다.
안행부는 오늘 시도 안전행정국장과 시군구 부단체장이 참석하는 영상회의를 열고, 주민들이 유병언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모레 오후 임시반상회를 열어 유 씨의 사진이 실린 반상회보를 회람할 것을 권고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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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순 기자 ys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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