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14.06.11 (18:58) 수정 2014.06.11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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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원 진입 6명 체포…유병언 오리무중

검경이 구원파 신도들이 모여있는 금수원에 진입해 유병언 씨의 도피를 도운 신도 등 6명을 체포했습니다. 유병언 씨의 행방은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밀양 송전탑 농성장 강제 철거…부상 속출

경남 밀양 송전탑 공사에 반대하는 주민들의 농성장에 공권력이 투입됐습니다. 천막 철거와 연행 과정에서 부상이 속출했습니다.

회오리바람·우박 피해…궂은 날씨 계속

경기 고양에 회오리 바람이 불어 비닐하우스 50여 동이 무너졌고, 충북 음성에서는 우박 때문에 농경지 30헥타르가 쑥대밭이 됐습니다. 서울 도심에도 요란한 소나기와 우박이 쏟아졌습니다.

월드컵 D-2…브라질로 떠난 홍명보호

월드컵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우리나라 축구 대표팀이 브라질 이구아수 훈련 캠프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가나전 완패 속에서 유일하게 빛났던 손흥민은 러시아전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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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7
금수원 진입 6명 체포…유병언 오리무중

검경이 구원파 신도들이 모여있는 금수원에 진입해 유병언 씨의 도피를 도운 신도 등 6명을 체포했습니다. 유병언 씨의 행방은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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