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 폐해 고발한 금연광고 이달 말부터 방영

입력 2014.06.1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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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의 폐해를 묘사한 금연 광고가 이달 말부터 TV와 영화관, 인터넷 등 각종 매체를 통해 방영될 예정입니다.

보건복지부는 흡연의 폐해를 직접적으로 고발한 금연 광고 제작에 나섰으나, 혐오 장면 때문에 시청자들에게 다소 불쾌감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 있어 수정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광고제작사와 협의해 금연 광고의 수위를 낮춰 새로 편집한 뒤 이르면 오는 26일부터 금연 광고를 내보낼 예정입니다.

보건복지부는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침통한 사회 분위기 등을 고려해 금연과 관련한 충격적인 영상을 담으려던 계획을 일부 수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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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흡연 폐해 고발한 금연광고 이달 말부터 방영
    • 입력 2014-06-11 17:12:47
    사회
흡연의 폐해를 묘사한 금연 광고가 이달 말부터 TV와 영화관, 인터넷 등 각종 매체를 통해 방영될 예정입니다. 보건복지부는 흡연의 폐해를 직접적으로 고발한 금연 광고 제작에 나섰으나, 혐오 장면 때문에 시청자들에게 다소 불쾌감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 있어 수정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광고제작사와 협의해 금연 광고의 수위를 낮춰 새로 편집한 뒤 이르면 오는 26일부터 금연 광고를 내보낼 예정입니다. 보건복지부는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침통한 사회 분위기 등을 고려해 금연과 관련한 충격적인 영상을 담으려던 계획을 일부 수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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