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입항 요트 유병언 관련성 조사

입력 2014.06.11 (21:10) 수정 2014.06.11 (22: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도피 중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과 연관됐을 가능성이 있는 요트가 강원도에서 포착돼, 관계 기관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강원지방경찰청과 속초해양경찰서는, 옛 세모그룹에서 기관사로 일한 45살 유 모 씨가 부인 소유의 요트를 타고 지난 4일 경기도 화성시를 출발해 지난 8일 강원도 양양군 수산항에 도착했다며, 입항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양양군 입항 요트 유병언 관련성 조사
    • 입력 2014-06-11 21:11:13
    • 수정2014-06-11 22:14:05
    뉴스 9
도피 중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과 연관됐을 가능성이 있는 요트가 강원도에서 포착돼, 관계 기관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강원지방경찰청과 속초해양경찰서는, 옛 세모그룹에서 기관사로 일한 45살 유 모 씨가 부인 소유의 요트를 타고 지난 4일 경기도 화성시를 출발해 지난 8일 강원도 양양군 수산항에 도착했다며, 입항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