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크 헤드라인]

입력 2014.06.12 (14:58) 수정 2014.06.12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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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은 하나님 뜻” 문창극 발언 일파만파

일본 식민 지배와 남북 분단을 '하나님의 뜻'이라고 한 문창극 총리 후보 야당은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고 여권 일각에서도 사뭇 부담스러워하는 반응입니다. 문 후보의 공식 입장 알아봅니다.

‘정무 조윤선·민정 김영한’ 참모진 개편

박근혜 대통령은 청와대 수석 4명을 바꾸는 참모진 개편을 단행했습니다. 새 정무수석에는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이, 민정수석엔 김영한 전 대검 강력부장이 내정됐습니다. 자세히 알아봅니다.

검경, 금수원 이틀째 압수수색

유병언 전회장을 쫓고 있는 검경이 이틀째 안성 금수원에서 압수수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해남과 목포쪽에서는 사실상 추격의 단서를 놓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6월 항쟁 상징’ 이한열 박물관 개관

6.10 민주항쟁의 도화선이 됐던 연세대 이한열 열사의 박물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어머니 배은심 여사 직접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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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은 하나님 뜻” 문창극 발언 일파만파

일본 식민 지배와 남북 분단을 '하나님의 뜻'이라고 한 문창극 총리 후보 야당은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고 여권 일각에서도 사뭇 부담스러워하는 반응입니다. 문 후보의 공식 입장 알아봅니다.

‘정무 조윤선·민정 김영한’ 참모진 개편

박근혜 대통령은 청와대 수석 4명을 바꾸는 참모진 개편을 단행했습니다. 새 정무수석에는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이, 민정수석엔 김영한 전 대검 강력부장이 내정됐습니다. 자세히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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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항쟁 상징’ 이한열 박물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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