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청원 “문 후보자 국민 정서상 좋지 않을 것…청문회 지켜봐야”
입력 2014.06.12 (10:47)
수정 2014.06.12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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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당권 도전에 나선 서청원 의원은 문창극 총리 후보자의 발언 논란과 관련해 국민정서상 좋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청문회를 지켜보자고 말했습니다.
서청원 의원은 오늘 한 라디오 대담에 출연해 문 후보자가 교회 간증에서 한 이야기의 전체 맥락이 어떤 것인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국민들의 감정은 굉장히 상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서 의원은 향후 인사 청문회가 있으니까 청문회를 통해서 진심으로 실체적 진실이 무엇인가를 알도록 하는 기회는 줘야 한다며 청문회를 지켜보자고 말했습니다.
야당의 지명 철회 주장에 대해 서 의원은 청문회에서 문 후보자가 해명할 수 있는 기회를 줘야 하고 청문회에서 문제가 되면 당연히 그만 두어야 하겠지만 늘 이렇게 되면 대한민국에서 총리하실 분이 없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서청원 의원은 오늘 한 라디오 대담에 출연해 문 후보자가 교회 간증에서 한 이야기의 전체 맥락이 어떤 것인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국민들의 감정은 굉장히 상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서 의원은 향후 인사 청문회가 있으니까 청문회를 통해서 진심으로 실체적 진실이 무엇인가를 알도록 하는 기회는 줘야 한다며 청문회를 지켜보자고 말했습니다.
야당의 지명 철회 주장에 대해 서 의원은 청문회에서 문 후보자가 해명할 수 있는 기회를 줘야 하고 청문회에서 문제가 되면 당연히 그만 두어야 하겠지만 늘 이렇게 되면 대한민국에서 총리하실 분이 없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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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청원 “문 후보자 국민 정서상 좋지 않을 것…청문회 지켜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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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6-12 10:47:40
- 수정2014-06-12 20:37:23
새누리당 당권 도전에 나선 서청원 의원은 문창극 총리 후보자의 발언 논란과 관련해 국민정서상 좋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청문회를 지켜보자고 말했습니다.
서청원 의원은 오늘 한 라디오 대담에 출연해 문 후보자가 교회 간증에서 한 이야기의 전체 맥락이 어떤 것인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국민들의 감정은 굉장히 상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서 의원은 향후 인사 청문회가 있으니까 청문회를 통해서 진심으로 실체적 진실이 무엇인가를 알도록 하는 기회는 줘야 한다며 청문회를 지켜보자고 말했습니다.
야당의 지명 철회 주장에 대해 서 의원은 청문회에서 문 후보자가 해명할 수 있는 기회를 줘야 하고 청문회에서 문제가 되면 당연히 그만 두어야 하겠지만 늘 이렇게 되면 대한민국에서 총리하실 분이 없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서청원 의원은 오늘 한 라디오 대담에 출연해 문 후보자가 교회 간증에서 한 이야기의 전체 맥락이 어떤 것인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국민들의 감정은 굉장히 상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서 의원은 향후 인사 청문회가 있으니까 청문회를 통해서 진심으로 실체적 진실이 무엇인가를 알도록 하는 기회는 줘야 한다며 청문회를 지켜보자고 말했습니다.
야당의 지명 철회 주장에 대해 서 의원은 청문회에서 문 후보자가 해명할 수 있는 기회를 줘야 하고 청문회에서 문제가 되면 당연히 그만 두어야 하겠지만 늘 이렇게 되면 대한민국에서 총리하실 분이 없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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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용 기자 2by828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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