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우리 국민 86.5%, 국내여행 떠났다
입력 2014.06.12 (11:32)
수정 2014.06.12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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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지난해 우리 국민 중 86.5%는 국내 여행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국내여행의 주된 목적으로는 여가나 위락, 휴가를 위해서가 46%로 가장 많았고, 가족이나 친척, 친구 방문이 44%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가장 많이 방문한 여행지는 경기도였고 서울과 경남, 경북, 충남 등이 다음 순서였습니다.
반면 국내 여행을 하지 않은 이유로는 시간이나 마음의 여유가 부족해서라는 응답이 절반에 가까운 49%로 가장 많았고 경제적 여유 부족과 건강상 이유 등이 각각 18%와 17%로 나타났습니다.
국내여행의 주된 목적으로는 여가나 위락, 휴가를 위해서가 46%로 가장 많았고, 가족이나 친척, 친구 방문이 44%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가장 많이 방문한 여행지는 경기도였고 서울과 경남, 경북, 충남 등이 다음 순서였습니다.
반면 국내 여행을 하지 않은 이유로는 시간이나 마음의 여유가 부족해서라는 응답이 절반에 가까운 49%로 가장 많았고 경제적 여유 부족과 건강상 이유 등이 각각 18%와 17%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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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우리 국민 86.5%, 국내여행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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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6-12 11:32:18
- 수정2014-06-12 15:07:15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지난해 우리 국민 중 86.5%는 국내 여행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국내여행의 주된 목적으로는 여가나 위락, 휴가를 위해서가 46%로 가장 많았고, 가족이나 친척, 친구 방문이 44%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가장 많이 방문한 여행지는 경기도였고 서울과 경남, 경북, 충남 등이 다음 순서였습니다.
반면 국내 여행을 하지 않은 이유로는 시간이나 마음의 여유가 부족해서라는 응답이 절반에 가까운 49%로 가장 많았고 경제적 여유 부족과 건강상 이유 등이 각각 18%와 17%로 나타났습니다.
국내여행의 주된 목적으로는 여가나 위락, 휴가를 위해서가 46%로 가장 많았고, 가족이나 친척, 친구 방문이 44%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가장 많이 방문한 여행지는 경기도였고 서울과 경남, 경북, 충남 등이 다음 순서였습니다.
반면 국내 여행을 하지 않은 이유로는 시간이나 마음의 여유가 부족해서라는 응답이 절반에 가까운 49%로 가장 많았고 경제적 여유 부족과 건강상 이유 등이 각각 18%와 17%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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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영 기자 lotte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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