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근리사건 유엔인권위 상정 추진
입력 2002.02.02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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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노근리 대책위원회와 한국 기독교교회협의회는 오늘 한국 전쟁 당시 미군 지휘관들이 민간인 살상을 지시했다는 사실이 영국 BBC방송을 통해 확인됨에 따라 조만간 이 사건이 UN 인권위에 상정될 수 있도록 절차를 밟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책위 정부도 대변인은 UN 인권위 상정은 국제 단체만이 할 수 있기 때문에 한국 기독교교회협의회를 통해 세계 기독교교회협의회가 이 사건을 UN인권위에 상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책위 정부도 대변인은 UN 인권위 상정은 국제 단체만이 할 수 있기 때문에 한국 기독교교회협의회를 통해 세계 기독교교회협의회가 이 사건을 UN인권위에 상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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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근리사건 유엔인권위 상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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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2-02-02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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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노근리 대책위원회와 한국 기독교교회협의회는 오늘 한국 전쟁 당시 미군 지휘관들이 민간인 살상을 지시했다는 사실이 영국 BBC방송을 통해 확인됨에 따라 조만간 이 사건이 UN 인권위에 상정될 수 있도록 절차를 밟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책위 정부도 대변인은 UN 인권위 상정은 국제 단체만이 할 수 있기 때문에 한국 기독교교회협의회를 통해 세계 기독교교회협의회가 이 사건을 UN인권위에 상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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