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카리브해에 치쿤구니야열 감염 경계령

입력 2014.06.20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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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와 카리브해 국가에 열성 질환인 '치쿤구니아열' 경계가 내려졌습니다.

중남미 뉴스를 전하는 텔레수르는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카리브해 일대에 16만 5천건의 '치쿤구니아열' 의심 사례가 발생했고, 이 가운데 4천576건은 치쿤구니아열 환자로 확인됐다고 범미주보건기구의 집계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환자 발생지역은 대부분 카리브해 도미니카공화국과 프랑스령 섬나라인 마르티니크지만, 쿠바에서도 치쿤구니아열 환자 6명이 처음 확인됐다고 현지 보건당국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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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미·카리브해에 치쿤구니야열 감염 경계령
    • 입력 2014-06-20 03:19:27
    국제
중미와 카리브해 국가에 열성 질환인 '치쿤구니아열' 경계가 내려졌습니다. 중남미 뉴스를 전하는 텔레수르는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카리브해 일대에 16만 5천건의 '치쿤구니아열' 의심 사례가 발생했고, 이 가운데 4천576건은 치쿤구니아열 환자로 확인됐다고 범미주보건기구의 집계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환자 발생지역은 대부분 카리브해 도미니카공화국과 프랑스령 섬나라인 마르티니크지만, 쿠바에서도 치쿤구니아열 환자 6명이 처음 확인됐다고 현지 보건당국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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