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포로셴코와 우크라 사태 논의

입력 2014.06.2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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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오늘 페트로 포로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이번 주 들어 두 번째 전화통화를 하고,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 교전 중지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러시아 크렘린궁이 밝혔습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대통령 공보비서는 "두 정상이 양국 간 현안을 논의했다"면서 특히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사태의 진정한 해결을 위해 동남부 지역의 교전 중단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밝혔습니다.

포로셴코 대통령은 동남부 지역 교전 사태 해결을 위한 자신의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러시아 측의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푸틴 대통령과 포로셴코 대통령은 이틀 전에도 전화통화를 하고 우크라이나 사태 해결 방안을 논의한 바 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오늘 포로셴코 대통령과의 통화에 앞서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3자통화를 하고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 사태를 비롯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가스 분쟁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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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틴, 포로셴코와 우크라 사태 논의
    • 입력 2014-06-20 17:30:27
    국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오늘 페트로 포로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이번 주 들어 두 번째 전화통화를 하고,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 교전 중지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러시아 크렘린궁이 밝혔습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대통령 공보비서는 "두 정상이 양국 간 현안을 논의했다"면서 특히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사태의 진정한 해결을 위해 동남부 지역의 교전 중단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밝혔습니다. 포로셴코 대통령은 동남부 지역 교전 사태 해결을 위한 자신의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러시아 측의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푸틴 대통령과 포로셴코 대통령은 이틀 전에도 전화통화를 하고 우크라이나 사태 해결 방안을 논의한 바 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오늘 포로셴코 대통령과의 통화에 앞서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3자통화를 하고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 사태를 비롯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가스 분쟁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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