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명조끼 입기 쉬워요”

입력 2014.06.24 (15:51) 수정 2014.06.25 (15:21)
“구명조끼 입기 쉬워요” 24일 오전 전남 완도군 생일도 앞 해상을 항해중이던 오렌지1호에서 열린 여객선 안전훈련에서 초등학생들이 구명조끼를 입고 있다. 해양수산부, 여수지방해양항만청이 주관하고 (주)제이에이치페리가 후원한 이날 훈련에는 초등학생과 교사 등 300여명이 오렌지1호에 승선해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등 체험훈련이 열렸다.
“구명조끼 입기 쉬워요” 24일 오전 전남 완도군 생일도 앞 해상을 항해중이던 오렌지1호에서 열린 여객선 안전훈련에서 초등학생들이 구명조끼를 입고 있다. 해양수산부, 여수지방해양항만청이 주관하고 (주)제이에이치페리가 후원한 이날 훈련에는 초등학생과 교사 등 300여명이 오렌지1호에 승선해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등 체험훈련이 열렸다.
조명탄 쏘며 구조신호 24일 오전 전남 완도군 생일도 앞 해상에서 열린 여객선 안전훈련에서 선원과 승객들이 구명뗏목을 타고 조명탄을 쏘며 구조신호를 알리고 있다. 해양수산부, 여수지방해양항만청이 주관하고 (주)제이에이치페리가 후원한 이날 훈련에는 초등학생과 교사 등 300여명이 오렌지1호에 승선해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등 체험훈련이 열렸다.
구조 24일 오전 전남 완도군 생일도 앞 해상에서 열린 여객선 안전훈련에서 선원과 승객들이 구명뗏목을 타고 구조하는 모습이 연출되고 있다. 해양수산부, 여수지방해양항만청이 주관하고 (주)제이에이치페리가 후원한 이날 훈련에는 초등학생과 교사 등 300여명이 오렌지1호에 승선해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등 체험훈련이 열렸다.
“훈련 상황입니다” 24일 오전 전남 완도군 생일도 앞 해상에서 열린 여객선 안전훈련에서 구명뗏목을 타고 표류중이던 구조자를 해경이 출동해 구조하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해양수산부, 여수지방해양항만청이 주관하고 (주)제이에이치페리가 후원한 이날 훈련에는 초등학생과 교사 등 300여명이 오렌지1호에 승선해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등 체험훈련이 열렸다.
조명탄 쏘며 구조신호 24일 오전 전남 완도군 생일도 앞 해상에서 열린 여객선 안전훈련에서 선원과 승객들이 구명뗏목을 타고 조명탄을 쏘며 구조신호를 알리고 있다. 해양수산부, 여수지방해양항만청이 주관하고 (주)제이에이치페리가 후원한 이날 훈련에는 초등학생과 교사 등 300여명이 오렌지1호에 승선해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등 체험훈련이 열렸다.
“훈련 상황입니다” 24일 오전 전남 완도군 생일도 앞 해상에서 열린 여객선 안전훈련에서 구명뗏목을 타고 표류중이던 구조자를 해경이 출동해 구조하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해양수산부, 여수지방해양항만청이 주관하고 (주)제이에이치페리가 후원한 이날 훈련에는 초등학생과 교사 등 300여명이 오렌지1호에 승선해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등 체험훈련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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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06-24 15: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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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전남 완도군 생일도 앞 해상을 항해중이던 오렌지1호에서 열린 여객선 안전훈련에서 초등학생들이 구명조끼를 입고 있다. 해양수산부, 여수지방해양항만청이 주관하고 (주)제이에이치페리가 후원한 이날 훈련에는 초등학생과 교사 등 300여명이 오렌지1호에 승선해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등 체험훈련이 열렸다.

24일 오전 전남 완도군 생일도 앞 해상을 항해중이던 오렌지1호에서 열린 여객선 안전훈련에서 초등학생들이 구명조끼를 입고 있다. 해양수산부, 여수지방해양항만청이 주관하고 (주)제이에이치페리가 후원한 이날 훈련에는 초등학생과 교사 등 300여명이 오렌지1호에 승선해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등 체험훈련이 열렸다.

24일 오전 전남 완도군 생일도 앞 해상을 항해중이던 오렌지1호에서 열린 여객선 안전훈련에서 초등학생들이 구명조끼를 입고 있다. 해양수산부, 여수지방해양항만청이 주관하고 (주)제이에이치페리가 후원한 이날 훈련에는 초등학생과 교사 등 300여명이 오렌지1호에 승선해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등 체험훈련이 열렸다.

24일 오전 전남 완도군 생일도 앞 해상을 항해중이던 오렌지1호에서 열린 여객선 안전훈련에서 초등학생들이 구명조끼를 입고 있다. 해양수산부, 여수지방해양항만청이 주관하고 (주)제이에이치페리가 후원한 이날 훈련에는 초등학생과 교사 등 300여명이 오렌지1호에 승선해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등 체험훈련이 열렸다.

24일 오전 전남 완도군 생일도 앞 해상을 항해중이던 오렌지1호에서 열린 여객선 안전훈련에서 초등학생들이 구명조끼를 입고 있다. 해양수산부, 여수지방해양항만청이 주관하고 (주)제이에이치페리가 후원한 이날 훈련에는 초등학생과 교사 등 300여명이 오렌지1호에 승선해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등 체험훈련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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