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 집 차고 침입한 30대 여성 입건

입력 2014.06.2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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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경찰서는 서울 종로구 가수 서태지 씨 집 차고에 침입한 혐의로 31살 이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씨는 어제저녁 7시쯤 서울 종로구 서태지씨의 집 근처에서 서성거리다 서씨의 아내가 외출했다 돌아와 차고 문을 열자 갑자기 뛰어들어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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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태지 집 차고 침입한 30대 여성 입건
    • 입력 2014-06-24 15:54:16
    사회
서울 종로경찰서는 서울 종로구 가수 서태지 씨 집 차고에 침입한 혐의로 31살 이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씨는 어제저녁 7시쯤 서울 종로구 서태지씨의 집 근처에서 서성거리다 서씨의 아내가 외출했다 돌아와 차고 문을 열자 갑자기 뛰어들어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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