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 40분쯤 인천시 옹진군 울도 인근 해상에서 9.7톤급 낚시 어선에 타고 있던 61살 이 모씨가 실종된 것을 선장이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해경은 바다 낚시를 하기 위해 탑승한 이 씨가 갑자기 보이지 않았다는 선장 진술 등을 토대로 경비정과 헬기 등을 동원해 인근 해역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바다 낚시를 하기 위해 탑승한 이 씨가 갑자기 보이지 않았다는 선장 진술 등을 토대로 경비정과 헬기 등을 동원해 인근 해역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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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에서 낚시어선 탑승객 1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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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6-24 22:28:56
오늘 오후 3시 40분쯤 인천시 옹진군 울도 인근 해상에서 9.7톤급 낚시 어선에 타고 있던 61살 이 모씨가 실종된 것을 선장이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해경은 바다 낚시를 하기 위해 탑승한 이 씨가 갑자기 보이지 않았다는 선장 진술 등을 토대로 경비정과 헬기 등을 동원해 인근 해역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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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빛이라 기자 gl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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