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성동 대형 호텔 불…300명 대피
입력 2014.06.27 (07:37)
수정 2014.06.27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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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1시쯤, 서울 삼성동의 한 대형 호텔에서 불이 나 투숙객 30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2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지하 세탁실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2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지하 세탁실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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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삼성동 대형 호텔 불…300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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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6-27 07:37:17
- 수정2014-06-27 08:15:39
어젯밤 11시쯤, 서울 삼성동의 한 대형 호텔에서 불이 나 투숙객 30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2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지하 세탁실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2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지하 세탁실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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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기자 bad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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