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기업·공공기관과 ‘독거노인 사랑잇기’ 협약

입력 2014.06.2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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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오늘 오전 서울 용산구 백범기념관에서 9개 기업·공공기관과 '제8차 독거노인 사랑 잇기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지난 2010년부터 시행돼온 이 사업은 민간 기업·단체의 콜센터 직원이나 자원봉사자가 독거 노인에게 안부를 확인하는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이번에 9개 기관이 협약을 맺어 참여 기관은 모두 84개로 늘었습니다.

협약을 맺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자사 콜센터 상담원과 독거노인의 1대1 결연을 통해 1주일에 2∼3회씩 안부전화를 드리는 '사랑의 전화' 사업을 진행합니다.

또 한국야쿠르트, 롯데 하이마트, 블랙 야크, 한국 맥쿼리그룹, 깨끗한 나라, 한국 메디칼푸드, 이스타 항공, 좋은 사람들 등 8개 기업은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이 독거노인의 가정을 방문해 보살피는 '마음 잇기 봉사활동'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더운 날씨에 혼자 생활하는 노인을 위해 29개 기업·단체·공공기관이 선풍기, 보양식, 여름옷 등 8억 원 상당의 물품과 후원금을 전달하는 기념식도 함께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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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부, 기업·공공기관과 ‘독거노인 사랑잇기’ 협약
    • 입력 2014-06-27 10:02:58
    사회
보건복지부는 오늘 오전 서울 용산구 백범기념관에서 9개 기업·공공기관과 '제8차 독거노인 사랑 잇기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지난 2010년부터 시행돼온 이 사업은 민간 기업·단체의 콜센터 직원이나 자원봉사자가 독거 노인에게 안부를 확인하는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이번에 9개 기관이 협약을 맺어 참여 기관은 모두 84개로 늘었습니다. 협약을 맺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자사 콜센터 상담원과 독거노인의 1대1 결연을 통해 1주일에 2∼3회씩 안부전화를 드리는 '사랑의 전화' 사업을 진행합니다. 또 한국야쿠르트, 롯데 하이마트, 블랙 야크, 한국 맥쿼리그룹, 깨끗한 나라, 한국 메디칼푸드, 이스타 항공, 좋은 사람들 등 8개 기업은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이 독거노인의 가정을 방문해 보살피는 '마음 잇기 봉사활동'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더운 날씨에 혼자 생활하는 노인을 위해 29개 기업·단체·공공기관이 선풍기, 보양식, 여름옷 등 8억 원 상당의 물품과 후원금을 전달하는 기념식도 함께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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