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도로 연수 학원 운영자 등 검거

입력 2014.06.27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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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경찰서는 온라인 상에 무등록 운전 교육 사이트를 개설한 뒤 강습 자격도 없이 일반인들에게 도로 연수를 해 주고 돈을 받은 혐의로 44살 김 모 씨 등 9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해 4월부터 개설한 사이트로 면허 취득 뒤 도로 주행 경험이 없는 주부와 학생 등 3백 명을 모은 뒤 불법으로 운전 연수를 해주고 강습비 8천 2백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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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법 도로 연수 학원 운영자 등 검거
    • 입력 2014-06-27 12:34:08
    사회
부산 동래경찰서는 온라인 상에 무등록 운전 교육 사이트를 개설한 뒤 강습 자격도 없이 일반인들에게 도로 연수를 해 주고 돈을 받은 혐의로 44살 김 모 씨 등 9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해 4월부터 개설한 사이트로 면허 취득 뒤 도로 주행 경험이 없는 주부와 학생 등 3백 명을 모은 뒤 불법으로 운전 연수를 해주고 강습비 8천 2백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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