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인라인하키, 세계대회 첫 ‘도전장’

입력 2014.06.27 (17:51) 수정 2014.06.27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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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주니어 인라인 하키가 처음으로 세계선수권대회에 도전한다.

대한롤러경기연맹은 다음 달 1∼6일 프랑스 툴루즈에서 열리는 2014 세계인라인하키선수권대회에 주니어 국가대표 선수단을 파견한다고 27일 밝혔다.

세계선수권대회는 남녀 시니어·주니어 경기로 구성되지만, 연맹은 선수층이 얇은 시니어 대표팀은 파견하지 않고 대신 성장 가능성이 있는 주니어 남자대표팀만 출전시키기로 했다.

지난 10년간 세계선수권대회와 아시아선수권대회에는 시니어 국가대표만이 참가했었다.

연맹은 "장기적으로 국내 인라인 하키의 저변을 확대하고, 경기력을 높이려면 발전 가능성이 있는 어린 선수들을 집중적으로 육성해야 한다"며 주니어 대표를 세계선수권대회에 파견한 배경을 설명했다.

첫 대회에서 주니어 대표는 세계 최강으로 평가받는 캐나다와 스위스, 독일과 같은 예선 C조에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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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니어 인라인하키, 세계대회 첫 ‘도전장’
    • 입력 2014-06-27 17:51:02
    • 수정2014-06-27 18:20:16
    연합뉴스
한국의 주니어 인라인 하키가 처음으로 세계선수권대회에 도전한다.

대한롤러경기연맹은 다음 달 1∼6일 프랑스 툴루즈에서 열리는 2014 세계인라인하키선수권대회에 주니어 국가대표 선수단을 파견한다고 27일 밝혔다.

세계선수권대회는 남녀 시니어·주니어 경기로 구성되지만, 연맹은 선수층이 얇은 시니어 대표팀은 파견하지 않고 대신 성장 가능성이 있는 주니어 남자대표팀만 출전시키기로 했다.

지난 10년간 세계선수권대회와 아시아선수권대회에는 시니어 국가대표만이 참가했었다.

연맹은 "장기적으로 국내 인라인 하키의 저변을 확대하고, 경기력을 높이려면 발전 가능성이 있는 어린 선수들을 집중적으로 육성해야 한다"며 주니어 대표를 세계선수권대회에 파견한 배경을 설명했다.

첫 대회에서 주니어 대표는 세계 최강으로 평가받는 캐나다와 스위스, 독일과 같은 예선 C조에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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