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지, 아마추어 골프대회 우승컵 ‘번쩍’

입력 2014.06.27 (18:15) 수정 2014.06.27 (18: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가대표상비군 류현지(현일고)가 강민구배 제38회 한국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다.

류현지는 27일 대전 유성 컨트리클럽(파72·5천829m)에서 끝난 대회에서 나흘 동안 단독 선두를 달리며 합계 14언더파 274타를 적어냈다.

국가대표 박결(동일전자정보고)은 4타 뒤진 10언더파 278타로 2위, 권서연(대전체중)이 8언더파 280타로 3위에 올랐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류현지, 아마추어 골프대회 우승컵 ‘번쩍’
    • 입력 2014-06-27 18:15:55
    • 수정2014-06-27 18:20:16
    연합뉴스
국가대표상비군 류현지(현일고)가 강민구배 제38회 한국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다.

류현지는 27일 대전 유성 컨트리클럽(파72·5천829m)에서 끝난 대회에서 나흘 동안 단독 선두를 달리며 합계 14언더파 274타를 적어냈다.

국가대표 박결(동일전자정보고)은 4타 뒤진 10언더파 278타로 2위, 권서연(대전체중)이 8언더파 280타로 3위에 올랐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