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7·30재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선거구 가운데, 격전지나 취약지를 중심으로 다음주 초 전략공천 지역을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새누리당 공천관리위 대변인인 김태흠 의원은, 오는 30일 회의를 열어 경선지역과 전략공천 지역을 구분 짓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주말 동안 이미 공천신청을 한 예비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인지도와 경쟁력 등을 파악하는 기초여론조사를 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새누리당은 어제와 오늘 이틀에 걸쳐 여의도 당사에서 공천관리위 회의를 열어 예비후보 50명을 대상으로 면접 심사를 완료했습니다.
새누리당은 후보 신청이 없었던 수원정과 전남 나주·화순, 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 등 3곳에 대해서는 후보를 재공모합니다.
새누리당 공천관리위 대변인인 김태흠 의원은, 오는 30일 회의를 열어 경선지역과 전략공천 지역을 구분 짓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주말 동안 이미 공천신청을 한 예비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인지도와 경쟁력 등을 파악하는 기초여론조사를 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새누리당은 어제와 오늘 이틀에 걸쳐 여의도 당사에서 공천관리위 회의를 열어 예비후보 50명을 대상으로 면접 심사를 완료했습니다.
새누리당은 후보 신청이 없었던 수원정과 전남 나주·화순, 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 등 3곳에 대해서는 후보를 재공모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여, 다음주 초 7·30 재보선 전략공천지 선정하기로
-
- 입력 2014-06-27 22:02:02
새누리당은 7·30재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선거구 가운데, 격전지나 취약지를 중심으로 다음주 초 전략공천 지역을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새누리당 공천관리위 대변인인 김태흠 의원은, 오는 30일 회의를 열어 경선지역과 전략공천 지역을 구분 짓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주말 동안 이미 공천신청을 한 예비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인지도와 경쟁력 등을 파악하는 기초여론조사를 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새누리당은 어제와 오늘 이틀에 걸쳐 여의도 당사에서 공천관리위 회의를 열어 예비후보 50명을 대상으로 면접 심사를 완료했습니다.
새누리당은 후보 신청이 없었던 수원정과 전남 나주·화순, 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 등 3곳에 대해서는 후보를 재공모합니다.
-
-
김지선 기자 3rdline@kbs.co.kr
김지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