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북, “미국 반대해도 전술유도탄 계속 발사” 외

입력 2014.07.03 (21:44) 수정 2014.07.03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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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전술유도탄 즉 단거리 발사체 시험 발사와 훈련은 당당한 자위권 행사라며, 미국의 반대와 상관없이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내년 1월까지 GOP 병사에 신형 방탄복 지급”

최근 동부전선 GOP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을 계기로 GOP에 근무하는 모든 장병에게 내년 1월까지 신형 방탄복을 지급하기로했다고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저체온 치료 뇌졸중에도 효과”

아주대병원 연구팀은 심장마비 환자에게 적용해 온 저체온 치료가 뇌졸중 환자에게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됐다고 밝혔습니다.

국세청, 농심 세무조사 착수

국세청이 라면업계 1위인 농심에 대해 세무조사에 착수했습니다.

“한강시민공원서 금요일 무료 영화 상영”

한강 시민공원에서 매주 금요일 무료로 영화가 상영됩니다.

서울시는 이달 한달 동안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물빛무대와 광진교 부근에서 매주 금요일 영화관람 행사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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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추린 단신] 북, “미국 반대해도 전술유도탄 계속 발사” 외
    • 입력 2014-07-03 21:45:12
    • 수정2014-07-03 22: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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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전술유도탄 즉 단거리 발사체 시험 발사와 훈련은 당당한 자위권 행사라며, 미국의 반대와 상관없이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내년 1월까지 GOP 병사에 신형 방탄복 지급”

최근 동부전선 GOP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을 계기로 GOP에 근무하는 모든 장병에게 내년 1월까지 신형 방탄복을 지급하기로했다고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저체온 치료 뇌졸중에도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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