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혼자 펄펄’ 나바스 선방 계속 [네덜란드:코스타]

입력 2014.07.06 (06:55) 수정 2014.07.06 (09:06)
‘오늘도 혼자 펄펄’ 나바스 선방 계속 6일(한국시간) 브라질 시우바도르 폰테 노바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8강전 네덜란드-코스타리카 경기, 코스타리카 골키퍼 케일러 나바스가 네덜란드의 베슬리 스네이더 프리킥을 막아내고 있다. 경기는 연장전까지 0대 0으로 무승부를 기록, 네덜란드가 승부차기에서 코스타리카를 4대 3으로 이겨 4강 진출에 성공했다.
로번 건들면 쓰러져 6일(한국시간) 브라질 시우바도르 폰테 노바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8강전 네덜란드-코스타리카 경기, 네덜란드의 아르옌 로번(가운데)이 파울을 유도해 프리킥을 얻어 내고 있다.
꽁꽁 묶인 판페르시 6일(한국시간) 브라질 시우바도르 폰테 노바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8강전 네덜란드-코스타리카 경기, 네덜란드의 로빈 판페르시(가운데)가 코스타리카의 지안카를로 곤살레스(왼쪽)와 마이클 우마냐에 막히고 있다.
기회만 엿본다 6일(한국시간) 브라질 시우바도르 폰테 노바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8강전 네덜란드-코스타리카 경기, 네덜란드의 아르옌 로번(왼쪽)이 코스타리카의 마이클 우마냐를 피해 드리블 하고 있다.
누구 발이 더 높나 6일(한국시간) 브라질 시우바도르 폰테 노바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8강전 네덜란드-코스타리카 경기, 네덜란드의 달레이 블린트(왼쪽)와 코스타리카의 조엘 캠벨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로번 나가신다 6일(한국시간) 브라질 시우바도르 폰테 노바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8강전 네덜란드-코스타리카 경기, 네덜란드의 아르옌 로번(아래)이 드리블 하고 있다.
무조건 막는다 6일(한국시간) 브라질 시우바도르 폰테 노바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8강전 네덜란드-코스타리카 경기, 코스타리카 골키퍼 케일러 나바스(왼쪽)가 네덜란드의 로빈 판페르시 슛을 막아내고 있다.
골 넣어야 할텐데… 6일(한국시간) 브라질 시우바도르 폰테 노바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8강전 네덜란드-코스타리카 경기, 코스타리카 벤치에 앉아 있는 감독(왼쪽)과 선수들이 긴장하며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공 잡을까 말까 6일(한국시간) 브라질 시우바도르 폰테 노바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8강전 네덜란드-코스타리카 경기, 네덜란드의 브루누 마르팅스 인디(왼쪽)와 코스타리카의 브라이언 루이스 볼다툼을 하고 있다.
방향 제대로 읽었어 6일(한국시간) 브라질 시우바도르 폰테 노바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8강전 네덜란드-코스타리카 경기, 승부차기에서 네덜란드 골키퍼 팀 크룰(오른쪽)이 크로아티아의 브라이언 루이스 슛을 막아내고 있다.
그래 이거야 6일(한국시간) 브라질 시우바도르 폰테 노바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8강전 네덜란드-코스타리카 경기, 승부차기에서 네덜란드 골키퍼 팀 크룰이 슛을 막아낸 뒤 기뻐하고 있다.
내가 막았지롱 6일(한국시간) 브라질 시우바도르 폰테 노바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8강전 네덜란드-코스타리카 경기, 승부차기에서 네덜란드 골키퍼 팀 크룰(왼쪽)이 슛을 막아낸 뒤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크로아티아 선수들을 뒤로 기뻐하고 있다.
지금까지도 잘 싸웠어 6일(한국시간) 브라질 시우바도르 폰테 노바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8강전 네덜란드-코스타리카 경기, 승부차기에서 코스타리카의 크리스티안 볼라뇨스(왼쪽)가 골키퍼 케일러 나바스에게 힘을 불어넣어 주고 있다.
승부차기 징크스 깨고 4강 간다 6일(한국시간) 브라질 시우바도르 폰테 노바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8강전 네덜란드-코스타리카 경기에서 승부차기 끝 4강 진출에 성공한 네덜란드 대표팀이 기뻐하고 있다.
4강 꼭 가고 싶었는데… 6일(한국시간) 브라질 시우바도르 폰테 노바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8강전 네덜란드-코스타리카 경기, 승부차기에서 4강 진출을 바라는 코스타리카 대표팀이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있다.
승부차기 GK 교체도 통했다 6일(한국시간) 브라질 시우바도르 폰테 노바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8강전 네덜란드-코스타리카 경기, 네덜란드 감독 루이스 반 할(가운데)이 승부차기에서 활약한 골키퍼 팀 크룰(왼쪽)과 기쁨의 포옹을 하고 있다.
4강 함께 가요! 6일(한국시간) 브라질 시우바도르 폰테 노바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8강전 네덜란드-코스타리카 경기에서 4강 진출에 성공한 네덜란드의 아르옌 로번(오른쪽)이 관중을 향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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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한국시간) 브라질 시우바도르 폰테 노바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8강전 네덜란드-코스타리카 경기, 코스타리카 골키퍼 케일러 나바스가 네덜란드의 베슬리 스네이더 프리킥을 막아내고 있다. 경기는 연장전까지 0대 0으로 무승부를 기록, 네덜란드가 승부차기에서 코스타리카를 4대 3으로 이겨 4강 진출에 성공했다.

6일(한국시간) 브라질 시우바도르 폰테 노바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8강전 네덜란드-코스타리카 경기, 코스타리카 골키퍼 케일러 나바스가 네덜란드의 베슬리 스네이더 프리킥을 막아내고 있다. 경기는 연장전까지 0대 0으로 무승부를 기록, 네덜란드가 승부차기에서 코스타리카를 4대 3으로 이겨 4강 진출에 성공했다.

6일(한국시간) 브라질 시우바도르 폰테 노바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8강전 네덜란드-코스타리카 경기, 코스타리카 골키퍼 케일러 나바스가 네덜란드의 베슬리 스네이더 프리킥을 막아내고 있다. 경기는 연장전까지 0대 0으로 무승부를 기록, 네덜란드가 승부차기에서 코스타리카를 4대 3으로 이겨 4강 진출에 성공했다.

6일(한국시간) 브라질 시우바도르 폰테 노바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8강전 네덜란드-코스타리카 경기, 코스타리카 골키퍼 케일러 나바스가 네덜란드의 베슬리 스네이더 프리킥을 막아내고 있다. 경기는 연장전까지 0대 0으로 무승부를 기록, 네덜란드가 승부차기에서 코스타리카를 4대 3으로 이겨 4강 진출에 성공했다.

6일(한국시간) 브라질 시우바도르 폰테 노바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8강전 네덜란드-코스타리카 경기, 코스타리카 골키퍼 케일러 나바스가 네덜란드의 베슬리 스네이더 프리킥을 막아내고 있다. 경기는 연장전까지 0대 0으로 무승부를 기록, 네덜란드가 승부차기에서 코스타리카를 4대 3으로 이겨 4강 진출에 성공했다.

6일(한국시간) 브라질 시우바도르 폰테 노바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8강전 네덜란드-코스타리카 경기, 코스타리카 골키퍼 케일러 나바스가 네덜란드의 베슬리 스네이더 프리킥을 막아내고 있다. 경기는 연장전까지 0대 0으로 무승부를 기록, 네덜란드가 승부차기에서 코스타리카를 4대 3으로 이겨 4강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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