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균 2골’ 상주, 인천 꺾고 6G만에 승리

입력 2014.07.06 (21:35) 수정 2014.07.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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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에서 상주의 하태균이 혼자 2골을 터뜨리며 6경기 만에 승리를 안겼습니다.

<리포트>

하태균은 인천과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8분과 43분, 잇따라 골을 넣으며 팀의 2대 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울산은 월드컵 대표팀 골키퍼 김승규의 선방에도 1대 1로 비겼습니다.

김효주, 금호타이어 여자 골프 우승

김효주가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금호타이어 여자오픈에서 최종합계 13언더파로 우승했습니다.

2개 대회 연속으로 우승한 김효주는 시즌 상금도 4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나라 사랑 철인3종 경기’ 수원서 열려

국가보훈처와 국민생활체육 연합회가 주최한 '나라사랑 철인 3종 경기 대회'가 4백여명의 선수와 동호인이 참가해 인간 한계에 도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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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태균 2골’ 상주, 인천 꺾고 6G만에 승리
    • 입력 2014-07-06 21:36:09
    • 수정2014-07-06 23: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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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에서 상주의 하태균이 혼자 2골을 터뜨리며 6경기 만에 승리를 안겼습니다.

<리포트>

하태균은 인천과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8분과 43분, 잇따라 골을 넣으며 팀의 2대 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울산은 월드컵 대표팀 골키퍼 김승규의 선방에도 1대 1로 비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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